일수 퇴직공제 근로일수, 이제 근로자가 직접 기록합니다!

퇴직공제 근로일수, 이제 근로자가 직접 기록합니다!

고용노동부장관 전자카드시스템 시공현장 방문 근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월 16일 오전 10시 충청남도 아산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확인 일수 전자 카드의 현장 신청 근로와 회의를 개최합니다이번 현장 방문은 월 27일부터 개정된 건설 근로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건설 근로 문자 전자카드 시스템 시행에 따른 것입니다.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시스템 제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건설 근로 전자 카드 시스템은 건설 근로의 퇴직공제 근로일수 신고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근로에서 전자 카드를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시스템입니다

착공부터 의무화되어 2024년 1월 1일까지 가입대상 전 공사로 점진적으로 확대됩니다

건설근로자 고용환경 및 복지 표준 3억 민간민간 50억 퇴직공제 일할부금 5원 65원 이러한 제도개선 효과가 모든 건설사에게 예외 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전자카드 시스템 건설업체 근로의 근로일수 보고서를 놓치지 않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현장에서도 함께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현장 관계자들과 공사 관계자들은 카드 발급 및 현장 발급이 가능한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단말기 품질을 개선해 전자카드 발급 편의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이재갑 장관은 제도 준비기간 동안 전자카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등 다양한 근로일수 방식을 개발하고 인터넷 비대면 카드 발급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하고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건설현장에서 전자카드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