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 300 사업으로 어촌 활력 도모
구식 어촌 어항을 현대화하고 어촌 특성화 개발을 통해 는 어촌 접근성을 향상하고 어촌 핵심 자원을 사용하여 해양 관광을 활성화하고 어촌 지역의 커뮤니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 교통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한 해양 수산부의 국가 정책입니다.
삼척시 후진광진항 어촌뉴딜 3 사업는 2019년 9월 해양수산부에 지원해 같은 해 12월 공모에 선정됐다.
후진항은 바다로 뛰어드는 모험 가득한 숲을 테마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바다입니다
산림체험관 건립을 위해 사업 자금을 투입해 어시장 향토음식 해양체험지원센터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광진항은 산허리 마을에 쉼터가 되는 숲을 테마로 방파제를 40연장한다
태풍 등의 재해에 대한 안전을 강화합니다.
정원마을 이야기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초곡항 어촌뉴딜 3사업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공모 사업로 선정됐다.
또한, 3월 해양수산부 주관 사업에서 최종 선정되면서 올해부터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한국농업어촌와 공동 및 전문 사업를 위한 삼척공동체종합지원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본격 착공할 예정이며, 향후 어촌활력 거리바다를 초곡용굴 촛대길과 연결하여 어촌마을의 소득증대 및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3 어촌 활력 어촌 해양관광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