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 도깨비시장 – 가끔 방문하는 상범이네 못난이 왕만두 도너츠 (SBI 저축은행 광고에 나온)
며칠 전 산에서 내려오다가 동네 도깨비시장에 들렀습니다.
상범 못난이 왕만두 도너츠를 찾았습니다.
약간의 만두와 도너츠를 사기 위해 들렀다.
요즘 붙여 넣을 수도 있지만 버전이 없습니다.
이런 가게들을 보니 참 좋은 것 같아요
나였으면 여기 저기서 소란과 서류 작업이 있었을 것이다.
도너츠 값은 상당히 저렴합니다.
이 찹쌀 도너츠는 팥이 없는 순수한 도너츠 맛이지만 맛있습니다.
팥이 있는 것은 1,원에 2개, 팥이 없는 것은 1,원에 3개입니다
항상 설탕을 넣을 수 있습니까? 물어.
설탕에 담그는걸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멀리서도 보이는 아주 맛있는 고로케집입니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는 모두 6개입 3,원입니다
저는 고기만두만 포장하는데포장해달라고 하시면포장해드려요.
6개에 3,원으로 아주 저렴합니다.
만두국용으로 수제만두를 파는 분들이 많아서 예전에는 못찍은 반대방향에서 찍어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로케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오늘 생방송에 나왔음에 틀림없다.
내가 보기에 암튼 대단한 집입니다.
눈앞에 있는 튀김집에서 튀김을 사려고 했는데 마침 시간이 흘러 사람이 다 떨어져서 앞머리를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도너츠 3개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두에는 두부가 많이 들어있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