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24시식당 고기짬뽕 전문 히마이
창원 상남동 24시식당 고기짬뽕 전문 히마이 저녁 먹었어? 상남동 고기짬뽕 전문 히마이 솔직한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제발 코로나로 가자 이건 내가 정말 외치고 싶은 말이다.
나는 고기짬뽕전문 매장 히마이에 들어갔는데, 그곳은 빨간 불빛이 더 독특합니다.
가게 입구의 문구 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나는 나무를 지나 가게에 들어갔다.
밖에서 보듯이 내부도 넓었어요.
내부도 레드로 꾸며져 있어서 눈이 조금 피로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진을 따라하시면 아마 이해가 되시겠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삶은 고기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제가 요식업을 한다고 했는데 배달업을 할 때도 자주 쓰는 표현이라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1인 1메뉴를 주문하셔야 합니다.
하구용 콜벨 티슈 오프너는 서랍에 다 숨겨져 있어서 상판도 깔끔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장이 넓어보이는 비결이겠죠.
안쪽에 앉아서 동생한테 메뉴판 찍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잘라서 찍어주실 수 있나요? 메뉴판도 빨간 네온사인에 질리기 시작합니다
고기 짬뽕와 고기 짜장면은 일반 중국집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너무 많이 주문하는 우리 는 어디를 가든지 메뉴를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만두튀김과 탕수육이 먼저 나왔어요.
탕수육은 탕수육을 폭 훠궈서 튀겨서 가위와 집게를 줬는데 잘라서 먹어야 합니다.
솔직히 튀김만두는 그냥 냉동만두라 생각하는 맛이 나는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습니다.
탕수육은 튀김옷이 얇았는데 우엉도 가늘고 폭이 넓어서 기름이 잘 빠 않고 냄새에 예민해서 돼지고기 냄새가 납니다.
등심 탕수육은 주문이 많아서 2개 이상 주문하면 탕수육을 1만원에 판매한다
탕수육 전문를 열어서 그런 걸까요?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만두튀김과 탕수육은 다시 주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짜장이랑 메인메뉴인 메추리알도 올려져있어서 귀여웠어요.
그런데 기름에 삶아서 국물에 야채가 타서 탄맛이 많이 났는데 에서는 떫은맛이 없어서 거의 아쉬웠습니다.
짜장은 면을 넣을 때와 밥을 넣을 때 양념이 달라야 해서 동생에게 면을 먼저 먹고 밥을 먼저 먹으라고 했는데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볶음밥을 아주 잘 먹는 동생을 보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짜장면을 먹을 것입니다.
반찬과 밥은 셀프 서비스 코너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쌀을 먹기 때문에 무제한 리필로 무료이므로 가격이 이라는 소식을 듣는 것이 좋았지 만 가격도 가격에 포함되었지만 여전히 무료였습니다.
셀프 서비스 코너에도 붙어 있으니 식사 중 셀프 용기에 가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우리는 주문이 뒤틀린 것을 너무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한동안 갈 계획이 없었지만 다시 간다면 짜장면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고기짬뽕는 제가 판매한 메뉴 중 하나였는데, 그래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동생과 함께 해보기로 했습니다.
두 그릇 모두 으ㅏ 짬뽕전문 매장이지만 고기 짜장을 추천합니다.
24시겨울 장사 고기 가득 짜장면이 먹고 싶다면 히마이 본점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