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땜에 정신없던 일주일 기록
정신 지난 일주일 기록 내가 거의 남기지 않는 날들 때문에 한 주였다.
추워서 왔다 갔다 하지 않고 정신.
카톡으로 바빠서 우울했는데 카톡에 이런저런 일이 터져 나왔는데 몸이 안 좋아서 어떻게든 집에 가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당일 매도를 하고 중개료를 내야 하는 만큼만 수익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이번주도 힘들었지만 3차 예방접종을 위해 금요일에 쉬었습니다.
다행히 집에서의 저녁식사는 언제나 푸짐하고 따뜻하며, 곧 집에 가면 이렇게 먹기 힘들 것입니다.
망치로 팔만 맞은 것 같아서 주말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여전히 일찍 일어난다
아침에 책을 사러 가는 길에 내가 좋아하는 야채, 과일, 빵, 커피로 구성된 아침식사를 들고 서점에 갔다.
내 수준에서 읽을 좋은 책이 많지 않지만, 나는 그것부터 시작할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축적하면서 나는 토지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종자돈 모으기 올해말에 소액으로 땅을 사려고 했던 기록.
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당근도 푸짐하게 먹고, 집에서 자고 일어나니 ㅜ 벌써 1월 마지막주 실화냐? 열심히 일한다고 하는데 이번주까지는 조금 덜 힘들게 살고 싶다.
웬일인지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해야만 하는 어른의 삶.
더빙을 본 영향도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해주님께서 최근 미라클모닝을 하면서 감사편지 쓰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아래 영상을 공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