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대환대출도 중단…’잇따른 대출중단에도 증가율 고공행진’
농협은행 주담대 신규등 중단에도 대출증가율 7대 신용대출마통한도 2천만원 축소 이어 대환대출 중단 28일 오후 서울시내의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28뉴스1 기자 28일 오후 서울시내의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28 박지혜 기자 28 28 뉴스1 농협은행 주택담보 신규 대출, 신용 대출, 마이너스 통장 한도 2만원 대폭 축소.
31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협은행는 신용평가모델 심사제도를 통해 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시로 가계를 욱대환대출로 결정했다.
현재 농협은행에서 취급하는 가정용 대출 대환 제품은 거의 모든 신용 대출 및 예금 대출입니다
농협은행 중단 주택담보 대출 등 전가계담보 대출 하지만 전세 대출만 지난 8월부터 금융당국이 총액관리에서 제외했다.
단, 대출 유보금자리론 등의 정책금융상품은 대환 방식으로 계속 취급한다
는 가구가 높은 강도 관리를 통해 쉽게 삭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농협은행의 올해 가구 대출 증가율는 지난달 말 기준 729가구로 금융당국이 권고한 6가구를 여전히 넘어선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는 월 1일부터 신용 대출 한도를 1억원에서 2만원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
마이너스 통장 한 5만원에서 2만원으로 축소한다
두 상품을 합산하더라도 한도는 2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올해 말 농협 외에도 긴축 볼륨 은행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기준 등 5대 메이저 은행의 가계 대출 잔액은 705조40억원으로 전년말보다 532억원 늘었다.
총액 관리 목표를 6개로 계산하면 나머지 대출는 조37억원이다
10월에 늘어난 전세대출 잔액 9032억원을 전체 운용에서 제외해도 남은 용량은 약 12조원이다.